오늘의 음악 한잔

(음악)UPTOWN - 내 안의 그대

욱대장 2025. 4. 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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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TOWN-----

♬오늘의 음악 한잔♬

출처:https://www.music-flo.com/

"내 안의 그대"는 한국 힙합 그룹 업타운(Uptown)의 곡으로,

1997년에 발매된 2집 앨범 "Represented... Now Believe"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곡은 감성적인 가사와 R&B 스타일의 멜로디가 특징이며,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업타운은 1990년대 후반 한국 힙합과 R&B 음악을 대표하는 그룹 중 하나로, 

윤미래(Tasha), 정연준, 스티브 김, 카를로스 등의 멤버로 구성되었습니다. 

"내 안의 그대"는 이들의 감성적인 음악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곡 중 하나로, 

이별 후의 그리움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특히, 윤미래의 깊은 소울과 랩 파트의 조화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당시 업타운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정통 R&B와 힙합 스타일을 구현한 그룹으로,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내 안의 그대’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할 것입니다.

한국 힙합의 명곡을 찾는다면, 업타운 ‘내 안의 그대’는

반드시 들어봐야 할 필청 곡입니다.

"당신의 시간은 제한되어 있다.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낭비하지 마라."
-스티브 잡스-

업타운 - 내안의 그대

https://youtu.be/y4 Cu94 Bf42 Q? si=hlPWaY7 jaWcUlD0 m

You Inside Me

https://youtu.be/rcNo4 Z0 YJ7 s? si=qVpDd8 tFXD_Zdl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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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각과 신선한 인사이트가 가득한 흥미로운 콘텐츠를 전합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시각으로 밝은 마음을 유지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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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그대


늘 나의 얼굴을 스치던
너의 머리카락 대신에
이제 나의 귓가를 간지럽히는 건
베개를 적시며
흐르는 눈물뿐
너와 함께하던 시간을
이젠 무엇으로 보낼까
추억만으론 내 앞에 있는
이 많은 시간들 모두 다
지울 수 없는데
모두가 그대를 잊으라 했지
이렇게 슬퍼하는 날 보고
하지만 그대는 내 안에 있어 곁에 없을 뿐
난 그대를 기다려 눈물을 감추며
오늘도 지나갔지
돌아올 그대를 위해
나 숨쉬고 있지만
깊은 외로움은 참을 수가 없었어
이렇게 베겔 적시며
추억 속에 잠기네
나 그대에게 그대에게
돌봐주고 woo ye
가슴속에 uh h
추억만이 남았어
나 그대에게 나 그대에게
돌봐주고 woo ye
기다림 속에 uh h
이 밤이 다 가네
모두가 그대를 잊으라 했지
이렇게 슬퍼하는 날 보고
하지만 그대는 내 안에 있어
곁에 없을 뿐
난 그대를 기다려
I'm sittin here
thinking reminiscing
on how good things used to be now
I remember the time when you
was right here by me side
I can't get you out my mind
you just keep on making me cry
Baby let's give it one more try before you
say good bye
I'm spending them
sleepless nights wishing that you were
holding me tight cause I still
remember that night
when we got into
final fight said
that we was over and that
we couldn't make a damn thing go right
Cause you left me high
and dry and
I just can't help but wonder why
너도 생각나니
이 거릴 지나면
함께했던 시간이
항상 기도할께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거란 그 약속을 위해
모두가 그대를 잊으라했지
이렇게 슬퍼하는 날 보고
하지만 그대는 내 안에 있어 곁에 없을 뿐
난 그대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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